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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민주당 대선 후보에서 자진 사퇴한 후 사망설이 퍼졌다.
사실상 건강 위독설에 대한 반박이다. 이후 글로벌 프레스가 올린 게시물은 삭제됐다.
AP통신은 바이든이 24일 백악관에서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만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공화당 대통령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은 24일 네타냐후 총리를 만날 것이라고 밝혔다가 "네타냐후의 요청에 따라 우리는 회동을 26일로 바꿨다"고 했다. tokki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