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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프리미엄 이노베이션 뷰티 브랜드 '아우구스티누스 바더'가 세계적인 수상경력이 있는 영화 감독 소피아 코폴라와 콜라보레이션한 '더 틴티드 립 밤'을 다가오는 7월 1일 공식 출시한다.
브랜드 관계자는 "신제품 '더 틴티드 립 밤'은 평소 아우구스티누스 바더의 '더 립 밤'에 애정을 가지고 있던 소피아 코폴라의 적극적인 제안으로 탄생했다."며, "지난 해 하이더 아크만과의 협업에 이어 올해는 아우구스티누스 바더의 우수한 성분력과 소피아 코폴라의 뛰어난 영감의 조합으로 '더 틴티드 립 밤'이 탄생했으며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다양한 콜라보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자연스러운 컬러감의 '더 틴티드 립 밤'을 포함한 아우구스티누스 바더의 모든 제품은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과 무역센터점, 판교점, 목동점 등의 오프라인 매장과 Hmall, 더현대닷컴 온라인몰에서 구입 가능하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