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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인치 모델은 두께가 5.3mm이며, 13인치 모델은 두께 5.1mm로 더 얇아졌고, 이전 세대보다 100g 가벼워져 휴대성을 높였다.
'아이패드 에어'는 M2칩을 탑재했으며, 11인치와 13인치 2개 모델로 출시된다.
'아이패드 프로' 출고가는 179만3천~319만 원, '아이패드 에어'는 112만2천~187만원이다.
공시지원금은 두 기종 모두 전 요금제 동일하게 5만원이다.
lisa@yna.co.kr
<연합뉴스>
기사입력 2024-06-19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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