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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백화점이 축구 덕후(축덕)들을 위한 '풋볼스탠다드' 팝업을 이달 14일부터 2주간 강남점 센트럴시티 1층 오픈스테이지에서 선보인다.
선현우 신세계백화점 패션 담당은 "이번 팝업을 통해 유럽리그 최고의 명문 구단을 대표하는 선수들의 의류부터 다채로운 굿즈까지 다양한 인기 아이템을 준비했다"며, "축구와 패션을 사랑하는 고객들이 유럽 축구 문화를 즐길 수 있는 장으로 마련했다"고 말했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