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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나관광청이 5월 9일부터 5월 12일까지 서울 코엑스 A홀에서 개최되는 제 39회 서울국제관광전(SITF)에 참가한다.
행사를 위해 북마리아나제도에서 직접 한국에 방문하는 차모로ㆍ캐롤리니언 댄서들의 전통 공연은 매일 진행될 예정, 목요일부터 토요일까지는 매일 4회, 일요일은 총 5회의 공연이 진행된다. 북마리아나제도에서 건너온 마리아나 블렌드 커피의 경우 현장에서 관람객을 대상으로 무료로 제공한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