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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투어가 해외여행 성수기를 앞두고 인기 지역의 전세기 상품을 확대 운영한다. 유럽, 중국 전세기부터 지방 출발 전세기(무안, 부산, 청주) 등 소비자 선택 폭을 넓혔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여행 수요가 많아지는 성수기 시즌을 대비해 정기 직항편이 없는 인기 지역 전세기를 확대 운영한다"며 "보다 편리하고 다양한 스케줄을 제공하는 전세기 상품을 확대해 나갈 계획"라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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