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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블루는 인터내셔널(골든블루)이 타이완 싱글몰트 위스키 '카발란 클래식'을 베이스로 만든 싱글몰트 하이볼 RTD(Ready to Drink) '카발란 하이볼 위스키 소다' 시음 행사를 진행한다. 골든블루는 "카발란 하이볼 위스키 소다'의 2차 추가 발주 진행과 함께 소비자의 제품 경험의 폭을 확대하기 위해 이번 시음 행사를 진행하게 됐다"고 21일 밝혔다.
박소영 골든블루 인터내셔널 대표는 "지속적으로 커지고 있는 하이볼 시장에서 '카발란 하이볼 위스키 소다'가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브랜드 인지도 제고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