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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파크의 럭셔리 브랜드 '그랜드 켄싱턴'이 고객과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회원 혜택을 대폭 확대, 차별화된 서비스와 휴식을 제공하겠다고 11일 밝혔다.
신설한 '회원 전용 혜택가'는 그랜드 켄싱턴 회원에게 국내 전 지점 18개의 호텔, 리조트 그리고 해외 켄싱턴호텔 사이판, PIC 사이판, 코럴 오션 리조트 사이판 이용 시 적용되는 단독 혜택이다.
회원 전용 서비스는 그랜드 켄싱턴 회원이 국내 켄싱턴호텔앤리조트 전 지점에서 이용 시 제공되는 서비스다. 객실 무료 업그레이드 서비스와 레스토랑 이용 혜택 및 동반 미취학 아동(1인) 조식 무료 혜택으로 구성됐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