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태국의 한 편의점 앞에 설치된 광고판을 잡고 성적 행위를 하는 남성의 영상이 공개돼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네티즌들은 "날씨가 더워지니 이상한 사람들이 많다", "끔찍하다", "역겹다" 등의 댓글을 남기고 있다.
또한 "정신질환자로 보이니 경찰이나 보건당국에 신고해야 한다", "약에 취한 것 아니냐" 등의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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