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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총괄본부가 경정경주가 열리는 5일부터 경주 관람 시설인 관람동 앞 수면 건너편 수변도로(대형전광판 앞면 도로)를 전면 개방한다고 밝혔다.
경륜경정총괄본부 관계자는 "이번 시설개방은 고객들의 경주 관람에 대한 만족도와 방문객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시행하게 됐다"며 "무엇보다 안전이 중요한 만큼 항상 주의하고 현장 관리자의 통제에 적극 협조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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