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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근교 가족·연인들의 명소로 자리 잡은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여물어가는 가을날을 수놓을 다양한 축제들로 고객 맞이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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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3일 일요일에는 가을밤을 수놓을 야간 영화제도 펼쳐진다. 127m의 초대형 중계 전광판인 '비전127'을 통해 영화 '스파이더맨 노웨이홈' 상영이 저녁 7시부터 진행된다. 한국마사회 홈페이지 및 렛츠런파크 블로그 및 페이스북 등의 접수 링크를 통해 사전접수가 진행 중이며 입장 시 닭강정, 팝콘(어린이 고객), 음료 및 손난로 등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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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