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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리는 집에서 해외 유명 미식을 즐길 수 있는 '아시아의 맛 탐험'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일식으로는 '하코야' 큐슈 지도리 우동, '멘야하나비' 마제소바를 컬리온리로 만나볼 수 있다.
집에서 일식을 요리할 때 두루 활용할 수 있는 일본 대표 간장 브랜드 '기꼬만' 혼쯔유는 14% 할인한다. 이색 일식을 찾는다면 '정호영의 우동카덴' 붓카케 냉우동과 '하코야' 아키타식 야끼소바도 주목할 만 하다.
강민지 컬리 프로모션 마케팅팀 담당자는 "여행을 준비하는 고객은 물론 여행의 추억을 되새기고픈 분들을 위해 마켓컬리에서 인기 해외 여행지의 대표 음식을 두루 즐길 수 있는 기획전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