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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가 '네이버 현대카드' 출시 1주년을 맞아 1주년 기념 플레이트 디자인을 선보인다.
이에 따라 플레이트 전면에는 초록과 파랑 등 네이버플러스 멤버십의 CI 색상을 배경으로, 네이버의 앞 이니셜인 'N'과 플러스를 나타내는 '+', 그리고 멤버십의 'M'을 형상화해 마치 벽에 그려진 낙서와 같이 표현했다. 뒷면은 네이버를 대표하는 색상인 초록과 이에 대비되는 검정 두가지 색상을 활용해 꾸몄다.
현대카드는 지난 18일부터 네이버 현대카드를 신청한 회원에게 신규 플레이트 이미지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된 스티커 3종을 함께 증정한다. 총 3만장을 제작할 예정으로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스티커는 카드 플레이트와 함께 배송될 예정이다.
1주년 기념 플레이트 및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네이버 현대카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미선 기자 alread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