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이찬방이 20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코엑스 A홀에서 열리는 'IFS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에 참가한다고 18일 밝혔다. 진이찬방은 신선한 제철음식과 당일 요리되는 반찬, 각종 국, 찌개 등의 200여 가지가 넘는 메뉴를 제공하는 반찬가게 프랜차이즈다.
한편 IFS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는 세계 프랜차이즈 산업인들의 모임인 2022년 세계프랜차이즈협회(WFC) 정기총회와 함께 진행되며, 해외 바이어의 참가도 활발할 것으로 알려졌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