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는 화재 및 작업안전 관련 스마트팩토리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IoT 솔루션 전문기업 엘디티(대표 정재천)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서재용 LG유플러스 스마트팩토리사업담당(상무)은 "엘디티 기술력을 통해 LG유플러스 스마트팩토리 솔루션이 경쟁력을 추가로 확보할 수 있게 되었다"면서 "우리 고객사의 공장에서 화재 및 안전사고가 완벽히 예방될 수 있도록 엘디티와 지속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