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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이 올가니카와 함께 업계 최초로 '토트넘 훗스퍼' 공식 라이선스 상품 '올라 스포츠 프로틴바'를 선보인다.
오다연 세븐일레븐 상온식품팀 MD는 "최근 운동이 하나의 트렌드로 자리잡으며 단백질 관련 상품도 인기를 더해가고 있다"며 "이번에 선보이는 상품은 맛있고 편리하게 단백질을 섭취할 수 있을 뿐 아니라, 토트넘 홋스퍼 선수들의 얼굴을 담은 패키지가 많은 스포츠 팬들에게 사랑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세븐일레븐은 지난달 토트넘 훗스퍼 공식 라이선스를 받은 '올라 스포츠 프로틴 음료'를 출시한 바 있으며 이번 상품 출시와 더불어 식물성 프로틴 상품을 추가로 개발하고 출시할 예정이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