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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항공이 추석을 맞이해 반려동물과 동반 탑승하는 't'pet(티펫)' 승객에게 특별한 선물 제공한다.
티웨이항공은 지난해 기내 반입 가능한 반려동물 무게를 9㎏으로 확대하고, 반려동물 전용 유니폼과 이동 가방을 선보이는 등 반려동물 동반 여행객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추석 연휴 반려동물 가족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쌓길 바라는 마음에 마련한 이벤트"라며 "반려동물 동반 고객의 니즈에 맞는 특화 서비스를 지속해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