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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프리미엄 맥주 브랜드 스텔라 아르투아가 레스토랑 '프리츠 아르투아'를 페스티벌 현장에서도 만나볼 수 있도록 판매부스 '모바일 프리츠 아르투아(Mobile Frites Artois)'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모바일 프리츠 아르투아는 지난 2일, 올해 새롭게 론칭한 아트페어 '2022 키아프 플러스'에서 첫 선을 보였다. 스텔라 아르투아는 이달 16일 개최되는 '리슨어게인 페스티벌 2022'를 비롯한 다양한 축제 및 행사에서 모바일 프리츠 아르투아를 운영할 예정이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