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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가 오는 31일까지 집중 호우로 피해를 본 재규어 랜드로버 고객을 대상으로 '수해차량 특별 지원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로빈 콜건 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 대표는 "집중호우와 침수로 인해 피해를 본 모든 분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이번에 진행하는 수해 차량 특별 지원 서비스가 피해 복구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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