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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성심병원(병원장 양대열)이 코로나19와 무더위에 지친 환자와 보호자를 위해 힐링 음악회를 지난 1일 본관 건물 1층 로비에서 진행했다.
강동성심병원 양대열 병원장은 "이번 음악회를 통해 환자와 가족들이 무더운 여름을 이겨내는 건강의 기운을 받았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환자의 안정과 휴식을 위해 코로나 이후 중단되었던 다양한 음악회나 공연을 서서히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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