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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은 배우 김유정을 새로운 광고모델로 발탁했다고 4일 밝혔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배우 김유정이 가진 MZ세대 특유의 상큼발랄함과 맑고 깨끗함, 건강하고 친근한 이미지가 하나은행이 추구하는 가치와 잘 부합해 새로운 광고모델로 선정했다"면서 "새 광고모델을 발탁함으로써 기존 모델인 손흥민 선수와 함께 하나금융의 혁신적인 가치를 전파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미선 기자 alread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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