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대 길병원 외상외과 윤용철·정태석 교수가 최근 경주 화백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제9차 환태평양 외상학회(PPTC 2022)'에서 우수 구연상을 수상했다.
한편, 윤 교수는 정형외과 외상 및 골절 치료 전문의로서 대한정형외과학회지 심사위원, 대한외상학회 수련위원, 질병관리청 자문위원 및 보건의료연구원 연구기획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정 교수는 신경외과 두부 및 척추 외상 전문의로서 대한신경손상학회 학술 및 심사위원, 대한노인신경외과학회지, 대한외상학회지 심사위원, 질병관리청 퇴원손상심층조사 자문의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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