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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프가 4월 17일(현지시간)까지 미국 유타주 모압에서 개최되는 '2022 이스터 지프 사파리(Easter Jeep Safari, 이하 EJS)'에서 컨셉트카 10종을 선보였다.
짐 모리슨 지프 브랜드 북미 총괄(부사장)은 "이스터 지프 사파리는 지프 브랜드가 사륜구동의 한계를 시험할 수 있는 완벽한 기회다. 가장 중요한 것은 고객들과의 유대를 강화하는 것"이라며 "행사 기간동안 지프의 신차와 콘셉트카를 가장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으며, 지프 브랜드와 오프로드의 미래가 어디로 향하는 지를 확인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미선 기자 alread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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