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통상(대표 염태순) SPA브랜드 탑텐(TOPTEN10)이 언더웨어 판매시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생리대를 기부한다. 이번 행사는 탑텐 론칭 10주년, Givt 캠페인의 일환으로 3월 11일부터 3월 24일까지 진행되며 기간내 밸런스 언더웨어(남,여) 1장 구매시마다 생리대 1pcs가 적립 기부된다. 또한 누적된 생리대는 Givt키트로 제작되어 서울 노원구, 도봉구 관내 교육복지우선지원 거점학교에 전달될 예정이다.
한편, 탑텐은 포항지진, 강원도 산불 피해주민, 독도사랑 운동본부, 서울지방경찰청 의무경찰, 소방관, 코로나19 의료진, 수해지역 어린이 의류지원, 굿윌스토어 사회취약계층 일자리 창출 등 도움이 필요한 곳에 꾸준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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