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미크론 변이 대유행으로 14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도 5만명대로 집계돼, 닷새째 5만명대를 기록했다.
한편 정부는 대유행이 계속되면 위중증 환자도 의료체계에 부담이 될 수준으로 늘어날 수 있다고 보고 이달 말부터 면역저하자, 요양병원·시설 입소자를 대상으로 4차 접종을 시작할 계획이다. 14일부터 노바백스 백신 접종이 시작된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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