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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G새마을금고 배드민턴단이 새해를 맞아 동계 전지훈련을 추진하고, 훈련지 배드민턴 동호인들에게 '찾아가는 재능기부' 활동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한편 새마을금고 배드민턴단은 올해 3명의 선수(노진성, 진성익, 서재우)를 영입해 전력 강화에 나섰다. 이 중 노진성 선수는 입단과 동시에 국가대표로 선발돼 기대를 모으고 있다.
새마을금고 배드민턴단은 2021년 정향누리 전국 가을철 종별 배드민턴 선수권대회에서 우승을 차지, 동일 대회 6연패를 달성하는 등 꾸준히 좋은 성과를 보이고 있다.
이미선 기자 alread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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