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이 삼성전자, LG전자와 제휴를 통해 '마일리지 적립몰 가전관'을 오픈한다고 3일 밝혔다. 마일리지 적립몰 가전관은 아시아나클럽 회원이라면 이용이 가능하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회원들이 쉽고 편리하게 마일리지를 적립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제휴처를 지속 확대하고 있다"며 "일상 생활에 유용한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회원 편의 향상에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2022 임인년 신년운세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