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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체육진흥공단 경주사업총괄본부는 추석명절을 맞이하여 광명시와 하남시 사회복지협의회와 하남시 장애인복지관을 통해 관내 소외계층에게 기부금을 전달한다고 밝혔다.
공단 경주사업총괄본부 관계자는 "우리 주변에 계신 소외·취약계층 분들의 어려움이 큰 걸로 알고 있다"며 "지역사회에 대한 나눔 실천을 위해 광명시와 하남시 그리고 15개 장외지점 등의 해당 관내 지역사회와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을 위해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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