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는 2021년 신축년 소의 해를 기념해, 1월 6일까지 전점에서 다양한 소고기를 엘포인트 회원 대상 최대 30% 할인 판매한다고 밝혔다.
우선 청정지역 지리산 일대에서 사육해 2017~2019년 3년 연속 명품인증에 빛나는 '지리산 순牛한한우'와 2019년 대통령상 수상의 '강원한우' 전품목을 엘포인트 회원에게 최대 30% 할인 판매하며, 떡국용 1등급 한우 국거리(100g/냉장)를 비회원가 5600원, 엘포인트 회원가 3920원, 한우 사골(냉동 1팩/국내산 한우고기)을 비회원가 1만6500원, 엘포인트 회원가 8250원에 선보인다.
또한 가성비를 추구하는 고객들을 위해, 미국산과 호주산 LA식 갈비(각100g/냉동)를 비회원가 각 3300원, 엘포인트 회원가 각 2640원, 호주산 곡물비육 불고기(100g/냉장)를 비회원가 2800원, 엘포인트 회원가 1960원에 판매하는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