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동안 연예인 김완선, 눈가주름 갈바닉 마사지 진동크림으로 관리

이규복 기자

기사입력 2020-09-25 14:16





나이가 들어서도 항상 젊은 외모로 살고 싶은 것은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모두의 공통된 생각이다.

이러한 동안을 지향하는 사회 분위기에서 동안을 해치는 가장 큰 방해요인이 되는 건 얼굴주름이다. 이에 노안 얼굴을 만드는 눈가주름없애는법이나 팔자주름없애기를 고민하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같은 나이라고 해서 얼굴에 보이는 주름도 같진 않다.

주름은 노화 외에도 타고난 해부학적 구조나 자주 짓는 얼굴 표정, 생활습관 등 다양한 원인으로 생기며, 나이에 상관없이 생길 수 있다. 얼굴 주름을 개선하기 위해 중장년층만큼이나 젊은 층에서도 외모 관리에 아낌없이 투자하며 높은 관심을 보이는 것도 이 때문이다.

하지만 코로나19로 사태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한창인 요즘 피부과나 에스테틱에 가서 관리를 받는 것은 엄두가 나지 않는다. 그렇다고 혼자서 효과적인 관리를 하기에는 노하우도 부족하고 어떤 제품을 사용해야 할지 고민스럽기만 하다.

실제로 주름개선크림이나 아이크림 추천제품과 같은 주름개선 기능성 화장품 시장은 포화상태가 됐다는 말이 나올 정도다. 제품 후기나 성분 등을 따져 고른다고 쳐도 손으로 바르자니 효과가 있을지 의문스럽고 번거롭기까지 하다.


이 가운데 최근 혼자서도 손쉽게 주름 관리를 할 수 있는 뷰티 디바이스가 인기 아이템으로 부상하고 있다. 코스매틱 브랜드 뷰티영이 출시한 '퍼레스 리프트업 바이브 갈바닉 마사지 크림'의 경우 연예인들도 애용하는 주름 관리기로 유명하다.

최근에는 SBS '불타는 청춘' 등 다수의 프로그램을 통해 동안 미모를 자랑하고 있는 가수 김완선이 네이버TV 뷰피의 법칙을 통해 사용하는 모습이 공개돼 화제가 됐다. 김완선 나이는 50대지만 주름 없이 매끈한 피부를 갖고 있기 때문이다.

그가 주름관리에 사용한다고 밝힌 '퍼레스 리프트업 바이브 갈바닉 마사지 크림'은 10가지 펩타이드 성분과 갈바닉이 만난 제품으로, 분당 12,000회 진동하는 어플리케이터가 탑재된 갈바닉 마사지기다.


피부과와 같은 전문 의료기관에서 같은 극끼리 밀어내는 효과를 이용, 이온화한 성분을 피부 속에 더 잘 침투될 수 있도록 돕는 갈바닉 효과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양이온으로 화장품의 영양을 피부에 공급하는 대신 음이온으로 노폐물을 빼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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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속에는 피부 장벽과 탄력을 높여주는 10가지 펩타이드 성분과 아데노신 등이 다량 함유돼 있어 주름 개선을 효과적으로 도와준다.

사용방법도 간편하다. 크림과 어플리케이터가 결합돼 있기 때문에 미세 진동을 이용해 미간주름, 이마주름, 팔자주름, 눈가주름 등 다양한 부위에 마사지해주기만 해도 주름 개선 효과를 볼 수 있다.

한편 퍼레스 리프트업 바이브 갈바닉 마사지 크림의 구매방법 등 보다 자세한 사항은 뷰티영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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