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생활가정용품 전문브랜드 테팔이 한가위를 맞아 '한가위 초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전국 프리미엄 아웃렛에서는 테팔 주방용품과 가전제품을 최대 60% 할인(일부 제품 제외, 권장 소비자가 기준)하는 추석 특별 행사를 진행한다. 우수한 성능의 '테팔 초고속 블렌더 울트라블렌드 플러스(BL933EKR)'와, '테팔 무선청소기 에어포스360 플랙스 프로(TY9474KS)'를 20만 원 대 초특가에 만나볼 수 있다.
이마트는 오는 10월 2일까지 일부 품목을 제외한 주방용품을 최대 30% 할인하며, 5/10만 원 이상 구매 시(일부 제품 제외) 각 5천 원, 1만 원의 신세계 상품권을 제공한다. 또한 파워엘릭스 라이프 칼날 기술로 50배 더 잘 갈리는 신제품 '테팔 초고속 블렌더 인피니믹스 플러스(BL9158KR) 등 인기 가전제품 구매 시 금액대별 상품권 증정 행사도 진행한다. 행사는 10월 14일까지 진행되며 10/20/30만 원 이상 구매 시 각 1/2/3만 원의 신세계 상품권을 증정한다.
여기에 2개의 모터로 강력한 먼지 제거가 가능한 '테팔 무선청소기 에어포스 360 이지'와 '테팔 에어포스 라이트'를 대폭 할인한 199,000원, 99,000원에 판매한다. 홈플러스는 청소기 등 테팔 가전제품을 10월 7일까지 최대 50% 할인하며, 5/10/15만 원 이상 구매 시 각 5천 원, 1만 원, 1만 5천 원의 홈플러스 상품권을 지급한다.
롯데마트는 추석을 맞이해 10월 7일까지 주방 전 품목을 최대 30% 할인 판매한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다양한 사이즈의 프라이팬, 냄비 등을 구매할 수 있어 부담을 줄이고 싶은 소비자들에게 안성맞춤이다. 또, 오직 행사 기간 동안 5/10만 원 이상 테팔 주방용품을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각 5천 원, 1만 원의 롯데 상품권을 추가 제공한다.
하이마트에서는 신제품 '테팔 무선청소기 에어포스 360 라이트 논스톱'을 비롯해, 추석에 많이 사용하는 믹서기, 그릴 등 주방 가전제품을 10월 5일까지 최대 50% 할인한다. 테팔 주요 제품을 국민카드로 구매 시 상품별 캐시백 금액을 고객 통장으로 돌려주는 캐시백 행사도 진행한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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