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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프리미엄 맥주 '스텔라 아르투아(Stella Artois)'가 언제 어디서든 설레는 여행의 기분을 느낄 수 있는 '미니 트래블백 패키지'를 출시한다.
스텔라 아르투아 브랜드 담당자는 "가장 기분 좋은 여행의 순간을 스텔라 아르투아와 함께 할 수 있도록 이번 패키지를 기획하게 됐다"며 "실용적인 미니 트래블백과 함께 집이나 피크닉, 캠핑 등 언제 어디서든 스텔라 아르투아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스텔라 아르투아는 전 세계 95개국에서 판매되는 벨기에 1위 맥주이자 세계 4대 맥주로, 다른 유럽 라거들과 차별화되는 오랜 전통의 벨기에 필스너 스타일의 라거 맥주다. 스텔라 아르투아는 최상의 품질을 위해 오직 체코산 노블 '사츠 홉'만을 고집하고 있으며, 기분 좋은 쌉쌀한 맛과 청량한 끝 맛으로 어떠한 요리와도 환상적인 조화를 이룬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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