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가 웹사이트 및 문서의 다양한 통계를 살펴보고 Daum(다음) 검색에 최적화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는 '다음 웹마스터 도구 Beta'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4일 밝혔다.
카카오 관계자는 "다음 검색 엔진 기술력을 활용해 검색 서비스를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다음 웹마스터도구 Beta는 검색 선순환 활성화로 콘텐츠 공급자와 이용자 모두의 만족도를 높이는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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