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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범인은 왜 1213호로 올라갔나?
금주 씨네 가게 근무자는 "7월 1일 날, 문자가 들어와있는 거예요. 저 금주언니 동생인데 가게 비번 좀 알려주세요, 라고..."라며 당시를 떠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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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친구들은 금주 씨가 절대 남에게 카드 비밀번호를 알려줄 리가 없다고 주장했다. 그렇다면 그는 어떻게 카드 비밀번호를 알아내 560만원 가량 인출했고 왜 다시 당진으로 돌아와서 금주 씨의 가게 비밀번호를 알아내려 했던 것인지 10일 저녁 8시 55분 '궁금한 이야기Y'에서 방송한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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