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만클리닉·지방흡입 특화 의료기관 365mc와 ㈜인바디가 지방흡입 특화 체지방 분석 시스템 공동 연구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지난 3일 서울 365mc병원 오렌지홀에서 체결했다.
인바디 최창은 부사장은 "글로벌 비만 시장에서 주목 받고 있는 365mc와의 공동 연구를 통해 다양한 사례의 체성분 분석 연구에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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