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방울·남영비비안이 두리모(미혼모)들에게 임부용 및 유아용 속옷을 지원했다고 2일 밝혔다.
장진우 쌍방울그룹 홍보실장은 "쌍방울과 남영비비안이 활동중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에 서로의 뜻을 더해 동참함으로써 기업의 사회적 책임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쌍방울은 지난 2007년 영유아용 속옷 브랜드 크리켓을 출시했으며, 앞선 1998년 남영비비안은 임산부 속옷 브랜드 마터니티를 런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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