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건우병원 박의현 병원장이 메디컬 에세이 '나는 발만 보기로 했다'를 출간했다.
에세이 '나는 발만 보기로 했다'는 ▲세상에 아프지 않은 발은 없다 ▲그렇게 나는 의사가 되었다 ▲발이 편해야 삶이 편하다 ▲에필로그 등으로 구성됐다.
각 챕터별로 박 병원장의 정형외과 선택 이유, 진료 중 느꼈던 감정 및 사연, 보람들 그리고 미래의 모습들을 소소하게 그려냈다.
'나는 발만 보기로 했다'를 펴낸곳은 솔빛길이고 172쪽으로 이뤄져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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