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메나리니의 손발톱 무좀치료제 '풀케어'가 11일부터 새로운 TV 광고를 선보인다.
신규 광고에서는 제품의 세가지 장점을 기반으로 한 '3중 케어 솔루션'을 각 기능별로 소비자들이 이해하기 쉽게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풀케어의 국내 첫 특허를 기반으로 한 빠른 '침투', 투명 보호막을 통한 무좀균 침입을 방지하는 '보호', 새로운 발톱의 생성을 도와주는 '성장 촉진' 등의 세가지 기능 강조를 통해 제품 우수성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또한 4월에 출시한 피부 무좀 전용 치료제 '풀케어 플러스크림'도 함께 노출해 손발톱 무좀에서 한걸음 더 나아가 피부 무좀까지 케어하는 무좀 전문 브랜드로 도약하고자 하는 메시지도 담았다.
한편, 일반의약품인 풀케어는 독점판매계약에 따라 광동제약을 통해 전국 약국에 공급되고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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