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제리너스가 5월 본격 여름철 무더위에 앞서 여름 시즌 대표 아이스 디저트 빙수 신제품 4종을 출시한다.
또한 팥과 콩가루로 토핑한 레트로 콘셉트로 혼자서도 가볍게 즐길 수 있는 혼빙도 새롭게 출시한다.
그리고 오는 22일 부드러운 우유 얼음 위에 달콤한 팥, 고소한 콩가루와 인절미를 토핑한 '소복소복 팥빙'도 출시할 예정이다.
엔제리너스 관계자는 "곧 다가올 무더위에 앞서 빙수에 각각의 일상 속 상황을 접목한 테마별 빙수를 출시해 고객에게 소소한 재미를 제공하고자 제품을 출시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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