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선도 타이어 기업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의 타이어 중심 자동차 토탈 서비스 전문점인 티스테이션(T'Station)이 프로야구단 두산베어스와의 스포츠 마케팅 스폰서십을 2020년에도 이어간다.
티스테이션은 전문 인력과 첨단 장비로 표준화된 차량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국 450여개의 오프라인 매장과 쉽고 편리한 타이어 쇼핑이 가능한 온라인 서비스 플랫폼 '티스테이션닷컴'을 통해, 차별화된 O2O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최고 수준의 타이어 및 경정비 전문성과 더불어, 타이어 파손 시 새 타이어로 보상해주는 '스마트안심서비스', 매장 방문없이 비대면으로 집에서 타이어 교체가 가능한 '스마트픽업서비스' 등 소비자 신뢰 및 편의성을 증진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며 업계를 선도하고 있다.
또한, 한국타이어를 포함해 미쉐린, 피렐리, 맥시스, 쿠퍼 등 총 5개 브랜드의 타이어를 판매하며,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하기 위한 다양한 구매 선택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무료로 알아보는 나의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