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 단체가 1인당 공적 마스크 구매 수량을 3매로 늘리고, 대리구매 범위를 가족 전체로 확대하는 방안을 정부에 건의했다.
또한 1인당 공적 마스크 구매 수량을 현재 2매에서 3매로 늘려야 한다고 건의했다.
아울러 대용량으로 포장된 마스크의 공급을 중지하고, KF94 등급의 공적 마스크 공급을 유지해달라고 요구했다.
다만 현재 시행 중인 공적마스크 5부제 및 구매 이력제 원칙은 고수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무료로 알아보는 나의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