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타임커머스 티몬이 4월 1일부터 7일까지 일주일간 상반기 최대 쇼핑 행사인 '퍼스트위크'를 개최한다. 또 행사 기간 동안 매일 타임어택을 진행하고 차별화된 특가매장들을 선보이는 등 압도적인 혜택을 전한다고 25일 밝혔다.
티몬은 신종코로나 여파로 피로감이 누적되어 있는 만큼 이번 퍼스트위크를 진행해 고객들의 지친 마음을 풀어주고, 중소 파트너들의 매출 증대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한다는 계획이다.
티몬 이진원 대표는 "1주간 진행되는 이번 행사로 매일 차별화된 특가매장을 선보이는 동시에 압도적인 혜택의 상품들을 선보일 것"이라며 "소비자와 파트너 모두에게 활력을 전해줄 수 있도록 행사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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