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가전 전문 기업 콜러노비타가 체성분 측정이 가능한 노비타 비데 신제품 '헬스케어 비데' 광고 캠페인을 진행한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외출을 자제하는 요즘 헬스장 등을 방문하기보다 집에서 운동하기를 택한 '홈트족'에게도 건강 관리를 위한 새로운 대안이 될 수 있다. 외출 없이 홈 트레이닝으로 운동하고, 집 안에서 간편하게 체성분을 측정하면서 효과적인 건강 관리가 가능하다.
이현식 콜러노비타 마케팅 총괄 상무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개인위생에 신경 쓰고 외출을 자제하는 요즘, 홈 트레이닝과 같이 집 안에서 취미생활이나 건강관리를 위해 활동하는 고객들이 많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집 안, 그 중에서도 매일 들르는 욕실이라는 공간에서도 건강관리에 신경 쓸 수 있는 헬스케어 비데의 이야기를 고객들에게 다양하게 들려 드릴 예정"이라고 말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
무료로 알아보는 나의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