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산으로 어린이집과 초등학교 개학이 연기되면서 완구 매출이 늘었고, 특히 교육용 블록완구 매출이 급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영석 홈플러스 문화상품팀장은 "집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진 아이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부모들 육아에도 작은 도움을 드리고자 인기 상품을 저렴하게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성장을 지원하는 다양한 상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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