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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총괄본부가 '코로나 19' 확산 여파로 지역사회 감염 우려가 고조되면서 휴장 기간을 3월 8일까지 추가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경륜경정총괄본부 관계자는 "현재까지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지만 선제적 대응 차원에서 휴장을 연장하기로 결정했다"며 "개장 일정은 코로나 19 확산 추이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해 추후 결정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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