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마다앙코르 김포한강호텔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패키지의 룸은 친환경 캐릭터 침대와 소품들로 구성된 일반 키즈룸(Princess, Car), 키즈스위트룸(Cabin, Planet, PolarBear), 일반룸인 디럭스 패밀리트윈룸 등 3가지 타입이며 온가족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키즈존과 피트니스의 혜택도 적용된다.
2층에 준비된 100평이 넘는 키즈존은 특수 바닥재와, 컬러리프, 사각그네 흔들다리, 주방놀이, 북카페, 볼풀 존, 와이드 매트힐 등의 시설을 부모와 함께 이용할 수 있으며 상시 소독과 함께 페르바도 어린이 살균소독제로 장난감을 소독해 아이들 놀이에 안전하다.
라마다앙코르 김포한강호텔 관계자는 "안전에 민감한 상황을 고려하여
라마다앙코르 김포한강호텔의 위치는 김포국제공항과 자동차로 10분, 킨텍스와 20분, 인천공항에서 40분, 경인아라뱃길, 아라마리나 수상레저체험센터, 김포 경인여객터미널 인근에 위치하며 합리적인 가격대 호캉스와 관광을 위한 호텔 상품을 경험할 수 있다. 이번 패키지는 홈페이지 전용상품으로 호텔 예약실을 통해서 예약문의가 가능하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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