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그룹 코리아가 2월 10일부터 전국 BMW와 MINI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BMW·MINI 안심 케어 서비스 캠페인'을 실시한다.
또한 고객들이 안심하고 서비스센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수리가 완료된 전 차량에 살균 서비스를 실시한다. 차량 점검 및 수리 완료 후 차량 내부에 청결을 위한 살균 스프레이를 분사하고, '안심 케어 서비스 완료' 스티커를 부착하여 출고될 예정이다.
이외에도 각종 호흡기 질환의 직접적인 원인이 되는 초미세먼지를 걸러주는 BMW 오리지널 초미세먼지 필터도 5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BMW와 MINI 초미세먼지 필터는 기존 마이크로 활성 탄소 필터에 보다 혁신적인 기술을 더해 외부 유해 먼지 유입 차단은 물론, 박테리아, 알레르겐, 미세먼지까지 걸러내 쾌적한 실내 환경을 유지하도록 돕는 것이 특징이다.
'BMW·MINI 안심 케어 서비스 캠페인'은 전국 BMW와 MINI 공식 딜러 서비스 센터에서 진행되며, 보다 자세한 내용은 BMW 커뮤니케이션 센터와 MINI 커뮤니케이션 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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