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극제약의 기능성 화장품 브랜드 'TG도미나스크림'이 출시 9개월 만에 100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TG도미나스크림은 기미와 색소 침착 완화에 도움을 주는 기능성 화장품으로, 전남대학교병원 피부 임상 평가 기관인 '에코덤'에서 피부 자극 테스트를 완료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또 한국피부과학연구원이 진행한 인체 적용 시험을 통해 1회 사용으로 피부톤 개선, 2주 사용 시 피부 치밀도 개선 등 다양한 피부 고민에 적합한 제품임을 입증했다.
태극제약 관계자는 "소비자 인지도를 더 확대하고자 끊임없이 노력할 계획"이라면서 "향후 제품 라인업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다양한 소비자 니즈를 충족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TG도미나스크림은 오는 2월 5일 오전 8시 15분 GS홈쇼핑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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