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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뷰티 브랜드 랑콤이 하니의 매혹적인 분위기가 돋보이는 메이크업 화보를 선 공개 했다.
공개된 또 다른 컷에서는 하니의 몽환적인 표정이 고혹적인 딥 레드 컬러와 어우러져 치명적인 분위기를 발산했다.
매혹적이면서도 우아한 하니의 분위기는 랑콤의 '뗑 이돌 롱라스팅 파운데이션'과 '압솔뤼 루즈 루비 크림' 라인 #02 루비 퀸과 #03 키스 미 루비로 완성됐다. '뗑 이돌 롱라스팅 파운데이션'으로 완성한 무결점 베이스에 선명한 컬러의 '압솔뤼 루즈 루비 크림' 라인으로 포인트를 준 것. '압솔뤼 루즈 루비 크림'은 스테디셀러 립스틱인 '압솔뤼 루즈' 라인에서 새롭게 선보인 것으로 쫀쫀하게 밀착되는 선명한 컬러, 정교하고 샤프한 립 메이크업을 도와주는 루비 모양 쉐이프, 최대 6시간 지속되는 롱라스팅이 특징이다.
하니와 함께 진행한 랑콤 화보는 매거진 <나일론> 2월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며, 화보 속 내추럴함과 고혹적인 매력을 완성한 랑콤 '압솔뤼 루즈 루비 크림'과 '뗑 이돌 파운데이션'은 전국 랑콤 매장 및 공식 온라인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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