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홈푸드(대표 신영수)가 운영하는 국내 최대 신선 가정간편식(HMR) 온라인몰 더반찬이 설 명절을 맞아 '프리미엄 차례상'의 예약 한정 판매를 19일까지 진행한다.
'프리미엄 차례상'의 주문 예약은 19일까지만 가능하며, 오는 24일 새벽에 일괄 배송될 예정이다. 가격은 25만원이며, 예약 구매 고객에게 2만5천원의 장바구니 쿠폰이 일괄 지급된다.
더반찬은 '프리미엄 차례상' 외에도 명절마다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는 명절 제품에 대한특가전을 23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기획전은 수제 모듬전, LA갈비, 갈비찜, 잡채 등 명절 대표음식들을 최대 13% 할인가에 판매한다. 구매 고객 가운데 100명을 추첨해 향후 사용할 수 있는 무료 배송 쿠폰을 지급한다.
한편 더반찬은 회원수가 60만 명에 달하는 가정간편식(HMR) 전문 온라인몰이다. 더반찬은 HACCP 인증을 획득한 업계 최대의 조리장 DSCK센터에서, 셰프 30여 명의 지도 아래 조리원 100여 명이 직접 사람의 손으로 음식을 조리하고 있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2020 신년운세 보러가기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